10월 4일 지구회관에서 클럽사무장 간담회를 실시하였다. 현재 회원의 존 11,12 계정등록률은 약 15%로 34개 존 중 최하위 수준으로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의 한국로타리가 올회기 100%로 이상 계정등록을 목표로 19개 지구에 IT위원장을 개설하고 각 클럽별 IT위원회 구성 및 클럽 IT위원장 선출 의무화를 요청하였다. 이번 간담회는 IT위원회 활성화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온누리 천영욱 IT위원장의 오알지 회원계정 생성 및 활성화 독려하였다. 등불 송원우 총재는 “ 각 클럽의 오알지 회원등록을 신속히 하여 국제로타리에 대한 오알지의 다양한 정보를 각 로타리안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각 클럽 사무장들이 조력역활을 해 달라”고 당부하였다.